[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BBB-'를 유지했다.

S&P는 스페인의 신용 지표가 안정되고 있으며 스페인의 재무·구조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했다. 다만 스페인의 투자 활동은 여전히 억눌려 있다고 설명했다.


S&P는 스페인의 실질 국내총생산이 올해 1.2% 줄겠지만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0.8%,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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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15년에는 GDP 3% 수준의 경상수지 흑자가 기대되고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9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S&P는 이날 네덜란드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등급 낮췄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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