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내년 1월부터 외제차 자기차량 담보 보험료가 평균 11.3% 오른다. 반면 국산차는 2.9% 떨어진다.


보험개발원은 27일 "현행 21등급인 차량모델등급제를 내년 1월부터 26개 등급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보험료를 올리거나 내릴 때 기준이 되는 등급 요율(할인·할증률, 참조순보험요율)의 폭도 현행 150%에서 2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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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방안이 적용되면 내년부터 외제차의 자차 보험료는 평균 94만2000원에서 104만9000원으로 10만7000원(11.3%)가량 오른다.

반면 국산차의 자차 보험료는 평균 23만9000원에서 23만2000원으로 7000원(2.9%)이 낮아진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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