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2012 교육역량강화사업 성과평가 우수대학 선정
"인센티브 2억5900만원 추가지원,교육인프라 확충 등 학생역량제고 박차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교육부의 2013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2012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2억5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았다.
동신대는 2010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29억1천5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21억5800만원, 올해 24억2천800만원을 지원받은데 이어 이번에 인센티브까지 추가로 받게 됨에 따라 재학생의 역량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동신대는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 예산의 대부분을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ASP(After School Program), 인성교육을 비롯한 드림 교육프로그램과 취업역량강화사업, 글로벌 스탠더드 인재양성사업 등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적으로 투입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동신대학교가 최근 5년 사이 졸업생 1천명 이상 광주·전남지역 일반대학 가운데 2009년, 2010년, 2011년, 2013년 등 4년이나 취업률 1위를 차지한 것도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 등 정부 지원 예산을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으로 투입한 결과라고 자체 분석되고 있다.
이진우 동신대 기획협력처장은 “교육부의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대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 교육에 대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우수대학 평가를 통해 지원받은 인센티브도 교육 인프라 확충과 취업프로그램에 전면 투입해 사회가 원하는 투게더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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