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드림스타트,아동들 대상 오카리나 음악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오카리나 음악교실은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지난 10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카리나를 배우는 데 열중하고 있다.
‘도레미’같은 간단한 음정도 맞추기 힘들었던 아이들은 한 달이 넘은 지금 ‘학교종’, ‘뻐꾸기’ 등 쉬운 노래를 부를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한 아이는 “앞으로 실력을 많이 키워서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 할머니께 불러주고 싶다”고 당찬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함평군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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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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