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61건, 1조961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전주대비 30건, 9239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채권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8600억원(13건)이고, 자산유동화증권이 1조1010억원(48건)이다. 자금용도별로 시설자금이 5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5810억원, 차환자금이 3300억원이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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