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KMAC, 에너지·인프라 분야 협력 MOU 체결
법률 전문성, 경영 컨설팅 역량
통합 솔루션 제공
법무법인 바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손잡고 에너지 및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바른은 22일 KMAC와 '에너지·인프라 부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의 주요 과제들이 법률 검토는 물론 경영 전략, 조직 운영, 재무 타당성 판단까지 결합된 복합 과제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맺어졌다. 양사는 바른의 법률 전문성과 KMAC의 경영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MAC는 탄소중립, 수소에너지, 원전 등 에너지 정책 설계는 물론 교통, 항공, 항만 등 국가 기간 인프라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바른은 전통 발전 분야부터 신재생에너지, 도로·철도 등 민간투자사업(PPP), 해외 투자개발사업(IPP)까지 폭넓은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신사업 공동 발굴 및 컨소시엄 참여 ▲전략·조직·법률 통합 자문 모델 구축 ▲기존 고객 기반 크로스셀링(교차 판매) ▲공동 세미나 개최 및 정책 리포트 발간 등 4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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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에너지·인프라 분야는 규제 대응과 법적 리스크의 예측 가능성이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KMAC의 전략적 역량과 결합해 고객의 복합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수희 KMAC 대표이사 사장은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 고객들은 단편적인 조언이 아닌, 경영 전략과 법률적 리스크 관리가 통합된 입체적인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며 "KMAC의 예리한 산업 전문성과 바른의 탄탄한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에너지·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스탠다드를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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