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블랙스미스매장 고객맞춤 할인행사
코레일유통, 당일 기차표 및 항공권 가진 사람 등 음식값의 15%…인기메뉴 고르곤졸라피자는 20%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서울역 공항철도역사 내 이탈리안식당 블랙스미스가 기차손님들을 위한 할인행사를 벌인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지난달 문을 연 블랙스미스는 열차와 공항철도이용객에게 음식 값을 깎아주고 연말모임, 단체손님들에게도 여러 혜택을 준다.
할인행사는 당일 기차표, 항공권을 가진 사람에게 음식 값의 15%를 올 연말까지 깎아준다. 또 ▲내년 1월말까지 10명 이상 단체모임 땐 20%를 깎아주고 ▲6명 이상 단체손님에겐 한 사람당 호프 1잔 ▲음식 값이 5만원이 넘는 사람에겐 피자를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이용권(1장)을 준다.
서울역 부근 서계동에 있는 (재)국립극단과의 제휴 판촉행사, 각종 기념일마케팅으로 갖가지 혜택도 준다. 특히 블랙스미스의 인기메뉴인 고르곤졸라피자를 정상가(1만8500원)에서 20% 깎은 1만480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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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행사내용은 코레일유통 블로그(blog.naver.com/korailretail)에 들어 가보면 알 수 있다.
한편 서울역 블랙스미스매장은 이탈리아 정통피자와 파스타를 주메뉴로 선보이며 장인정신이 묻어나는 팩토리이미지의 독특한 인테리어로 기차손님들에게 색다른 맛과 함께 이색적인 만남의 장소로 인기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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