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바이오기업 제넥신 제넥신 close 증권정보 095700 KOSDAQ 현재가 5,710 전일대비 370 등락률 -6.09% 거래량 812,184 전일가 6,080 2026.04.22 14:29 기준 관련기사 주도주 흔들리자…투심은 ‘교체’와 ‘유지’ 사이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 전환에 3200선 회복 '눈앞' 제넥신, EPD바이오 합병해 TPD 기술 강화…최재현·홍성준 각자대표 예고 한독 한독 close 증권정보 002390 KOSPI 현재가 10,33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05% 거래량 25,485 전일가 10,440 2026.04.22 14:29 기준 관련기사 한독,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한독헬스케어' 공식 출범 1000대기업 CEO 10명 중 3명은 'SKY' 출신…서울대 14% '55회 한독학술대상', 문애리·정낙신 교수 수상 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지속형 성장호르몬제 'GX-H9'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럽에서의 임상 1상시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GX-H9은 지난 8월 네덜란드 국가임상심의기관(CCMO)으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고 현재 임상시험 대행기관(PRA)에서 약물의 안전성과 지속력, 활성 지속력 등을 알아보는 임상을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께 임상 1상을 완료한 뒤 하반기 2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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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출범 후 첫 번째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유럽 독성시험과 임상 시료 생산, 임상 1상 승인을 성공리에 완료한 바 있다.

성영철 제넥신 대표는 "현재 출시된 1일형은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면서 "제넥신의 핵심 원천기술인 '항체융합기술'(hyFc)을 적용한 GX-H9은 안전하게 효능을 지속시켜줘, 2주 또는 한 달에 1회 맞으면 되는 차세대 신약으로 개발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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