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콘서트 누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누려'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개그우먼 박지선과 이희경이 고부지간으로 출연하는 '누려'는 이들이 숯불 고깃집을 운영하며 고생하다 100개의 프랜차이즈 고깃집을 소유한 부자가 됐다는 설정이다.
부자가 됐으니 '부를 누리자'는 박지선과 이희경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왕갈비와 냉면을 시키는 등 고깃집을 운영하며 몸에 밴 식당 아주머니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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