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천안역서 감전사고로 숨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천안역 승강장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일 오전 3시쯤 충남 천안역 승강장에서 김모(21) 씨가 고압전선에 감전돼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화물열차 위에 올라갔다가 철도 주변을 흐르던 고압전선에 의해 감전된 것으로 보인다. 철도 전선은 2만5000볼트의 고압 전류가 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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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격자는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열차 위에서 불꽃이 튀어 소화기를 들고 불을 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행이나 유서 등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천안역 감전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안역 감전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안역 감전사고, 술을 마시고 왜 거길 올라갔을까", "천안역 감전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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