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 머무르는 가운데 단기 전술로 미국 연말 소비시즌 수혜주에 주목하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4일 이경민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3,90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5.17% 거래량 616,882 전일가 35,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연구원은 "글로벌 유동성 완화 속 중국과 한국의 경제지표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국내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부담이 가세하면서 코스피 방향성을 예단하기 어렵다"며 "무엇보다 최근 코스피 정체 속 경기와 수급 강도가 모두 약화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그는 실제 펀더멘털과 수급모멘텀이 꺾였다기보다는 심리와 실물개선 시차에 따른 일시적인 마찰음일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 추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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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그는 주도주 중심의 전략적인 대응을 이어가면서 전술적인 변화를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연구원은 "경제지표와 실적을 확인하려는 관망심리가 혼재되면서 코스피가 추세적인 상승세보다는 계단식 상승패턴을 이어가고 있다"며 "따라서 단기적인 전술 대응이 필요한데 11월부터 미국의 쇼핑시즌이 도래하는 만큼 반도체, 디스플레이, 섬유의복, 온라인쇼핑 업종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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