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신입사원 104명과 멘토 104명이 지난 26일 러시앤캐시 배구단 홈경기가 열릴 안산 일대에서 배구단 창단식 및 개막전을 알리는 가두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함께 구단 버스 안전기원제 등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러시앤캐시베스피드 배구단은 다음달 5일 화요일 저녁 6시 안산시 상록수 체육관에서 공식 창단식을 가진다. 이후 7시부터 NH농협V리그 첫 경기로 대한항공 점보스와 경기를 치룬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