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가 30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인증식 행사에서 유무선 통신분야 '인더스트리그룹리더'로 3년 연속 선정됐다.


DJSI는 미국의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이 전 세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인 성과와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평가지수다.

인더스트리그룹리더는 산업을 24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 중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회사를 선정한 것으로, 통신 분야는 유무선을 통틀어 선정한다.


KT는 임직원 200명을 매년 선발해 IT나눔 업무에만 전념하게 하고 있으며, 연간 40만 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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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청소년에게 멘토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드림스쿨’을 선보이는 등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 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인증식에 참석한 표현명 KT T&C부문 사장은 "전 세계 유무선통신업체가 DJSI 월드에 편입을 시도했으나 10개 기업만이 편입됐다"며 "이 중 KT가 통신분야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며 KT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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