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 CEO 이영태 · 우리종합금융은 설상일
우리금융그룹,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에 이영태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우리종합금융 CEO로는 설상일 전 우리은행 상무가 내정됐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결과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의 CEO 후보를 최종 확정해 계열사 이사회에 후보명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CEO후보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에 이영태 전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종금에 설상일 현 우리종금 부사장을(전 우리은행 상무) 각각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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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CEO 후보의 선정기준으로 전문성과 그룹가치 극대화를 통한 원활한 민영화 달성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30일 각 계열사별로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CEO 선임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신임 회장 선임에 따른 자회사 대표이사 인선작업을 시작한 이후 총 14개 계열사중 9개사 CEO를 선임한 바 있으며 이번 2개사 CEO 후보추천으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마무리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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