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만 성균관대 교수가 '회계투명성과 신인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신용인 부회장(한국공인회계사회), 전성빈 교수(서강대), 김현수 상무(한국신용평가), 조화준 전무(KT캐피탈), 박희춘 국장(금융감독원), 오형규 논설위원(한국경제신문) 등이 토론에 나선다.
한국회계학회는 2100여명의 회원과 단체가 가입돼 있으며 회계분야의 다양한 연구와 교육, 사회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는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영향력지수(KCI)에서 국내 전체 사회과학 학술지 751개 가운데 1,2위, 국내 모든 학술지 2208개 중 2,3위를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높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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