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25일 김포국제공항에서 2020년 세계적인 공항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창조와 소통'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김석기 사장은 8시간에 걸친 워크샵에 참가해 "눈앞의 실적과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세계적인 공항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지향할 것"을 당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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