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최근 국정감사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여야 의원들에게 질타를 받은 안세영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09,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91% 거래량 299,012 전일가 110,4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사외이사직에서 퇴임했다.


23일 삼성증권은 안 이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외이사직에서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안 이사장의 삼성증권 사외이사 임기는 내년 6월 2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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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사장은 지난 22일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국정감사에서 6월 '역사왜곡과 학문탄압을 걱정하는 지식인 모임'이 발표한 성명에 서명했는지 묻자 그는 "거기 제 이름이 있나요?"라며 "아, 나 미치겠네"라고 대답해 논란을 빚었다.


이어 삼성증권과 한전KPS 사외이사 재직이 문제가 되자 "외부활동을 벌여놓은 게 많아 체력적으로 못 견딜 것 같다"며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둘 건 관두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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