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일정 구간을 달린 그녀의 평균 속도는 시속 392.954마일(632km/h)에 달한다. 지난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기록(시속 308.51마일)을 48년만에 다시 쓴 것이다.
제시 콤스가 탄 차량의 이름은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다. 'F-104 록히드 스타파이터'를 개조한 것으로 원래는 비행기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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