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등 서울고등검찰청 산하 일선 검찰청에 대한 국정검사에서 목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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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 없어 망하게 생겼네…7년 뒤 국민 절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