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5년 만에 신곡 '싸구려 반지' 공개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유미가 5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신곡을 발표했다.
유미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싸구려 반지'를 공개하고 팬들을 찾았다.
이번 싱글은 지난 2008년 발표한 3집 앨범 'Melody & Memory' 이후 무려 5년 만에 공개되는 새 앨범이다.
신곡 '싸구려 반지'는 감성적인 보컬과 피아노, 스트링 스케일이 돋보이는 마이너 팝발라드곡으로, '싸구려 반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헤어진 연인이 줬던 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의 감정을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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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로듀서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유미의 슬픔이 묻어나는 보컬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며 완성도 높은 가을 발라드를 탄생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유미는 지난 2002년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 김아중은 물론, 국내 탑 뮤지션들의 보컬트레이닝을 담당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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