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1주일 간의 국경절 연휴기간 동안 국내 주요 면세점과 매장의 매출액이 140% 상승했다"며 "다시 한 번 중국인들의 '쿠쿠 사랑'을 확인한 셈"이라고 말했다.
쿠쿠는 중국어 안내책자와 중국어가 가능한 판매사원을 배치하고, 중국어 POP(예쁜글씨) 설치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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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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