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레이더] '카달' 마니 라트남 "마지막 장면 촬영,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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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마니 라트남 감독이 영화 '카달'을 촐영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마니 라트남은 6일 오후 부산 중구 해운대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카달'(감독 마니 라트남) 기자회견에서 "러닝타임이 3시간 30분이나 된다"는 지적에 "다음에는 좀 짧게 만들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혹시 촬영하면서 어려운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마지막 시퀀스를 촬영할 때 상당한 행운이 따랐다. 당시 태풍이 불었는데, 우리는 그 태풍을 이용해 바다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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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로 배멀미였다"며 "그래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끝까지 해야 한다. 그래서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카달'은 구원과 용서에 관한 대하 드라마로, 신앙심으로 인한 구원과 용서가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인물들간의 갈등과 해소'의 이야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마니 라트남이 연출을, 오랜 콤비인 A.R.라흐만이 음악을 각각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사진=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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