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국산 완성차 내부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점유율이 두 달 연속 70%대에 그쳤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의 내수시장 점유율은 45.8%,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는 31.8%로 집계됐다. 두 회사를 합친 수치는 77.6%로 올해 들어 처음 80% 아래로 떨어졌던 지난 8월(78.6%)에 비해서도 더 떨어졌다.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지난 6월 82.2%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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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국GM은 13.1%, 르노삼성이 4.9%, 쌍용차는 4.4%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 같은 수치는 수입차 판매를 제외한 실적이다.


현대기아차는 점유율뿐만 아니라 판매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9.6%, 17.7% 줄었다. 회사는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제때 공급하지 못한 점을 주요인으로 지적했지만 누수문제, 리콜 등 품질과 관련한 이슈가 불거진 데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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