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남미 페루 태평양 해안에서 25일(현지시간)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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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이 오전 11시43분(현지시간) 나스카 서남쪽으로 140㎞ 떨어진 깊이 33㎞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으로부터 500㎞ 떨어진 리마에도 약한 진동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재산이나 인명 피해에 관한 보고는 아직 없으며 쓰나미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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