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해 정수기 소형화 트렌드를 이끈 한뼘정수기의 후속작으로 두께 18Cm에 코웨이의 첨단 기술을 집약시켰다. 컵을 올려 두면 적외선 센서가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미리 설정한 양만큼의 물을 별도의 조작없이 추출해주는 '스마트 자동정량추출 기능'을 탑재했으며 제품의 작동 상태를 LED표시창에 한 눈에 보여주는 '스마트 터치 디스플레이'를 도입했다. 최고 92°C까지 원할 때마다 온수 추출을 해 주는 순간 온수가열 기능으로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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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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