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 내년까지 영업손실 불가피"<삼성證>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08,4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1.81% 거래량 224,673 전일가 110,400 2026.04.22 13:41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은 13일 한화엔진 한화엔진 close 증권정보 082740 KOSPI 현재가 67,800 전일대비 7,200 등락률 +11.88% 거래량 3,044,228 전일가 60,600 2026.04.22 13:41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화엔진, 지난해 실적 컨센 상회로 주가 상승세 [특징주]한화엔진,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한화엔진, 북유럽 전기추진체 시장 첫 진출…노르웨이 SEAM 인수 의 최근 주가급등에 대해 조선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부분 반영됐으며, 실적 개선 속도가 완만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두산엔진의 경우 올 상반기 신규 수주가 1339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의 17%에 불과하다"며 "올해 초부터 시작된 상선 발주량 증가가 하반기 엔진발주 증가로 이어지겠지만 실적 측면에서는 2012년 절대 수주량 부진과, 저가수주의 영향으로 당분간 개선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두산엔진 주가는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최근 한 달 간 21%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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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신규 수주 부진 영향으로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45% 감소했다"며 "올해 예상 수주 역시 매출액 규모에 미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년 외형 성장 폭도 미미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특히 고객사인 조선업체들이 현재 선가에서는 아직까지 만족할만한 수익성을 창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내년까지는 영업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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