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아이티전 베스트11 발표…지동원 원톱
[인천=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지동원(선더랜드)과 이근호(상주)가 북중미의 복병 아이티 격파의 선봉에 나선다. 손흥민(레버쿠젠)-고요한(서울)의 양쪽 날개도 힘을 더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티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선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구성한 가운데 최전방에 지동원이 원톱으로 나섰다. 이근호가 그 아래를 받치고 손흥민과 고요한이 각각 좌우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다. 이청용(볼튼) 구자철(볼프스부르크) 김보경(카디프 시티) 등은 벤치에서 출격을 준비한다.
중원에선 하대성(서울)과 이명주(포항)가 짝을 이뤘다. 포백 수비는 박주호(마인츠)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김창수(가시와 레이솔)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지난달 페루와 평가전에 나섰던 김승규(울산)가 또 한 번 맡았다.
한국과 아이티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선 한국이 56위로 74위인 아이티보다 한 수 위다.
▲ 아이티 평가전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발출전 명단
FW: 지동원
AMF: 손흥민 이근호 고요한
MF: 하대성 이명주
DF: 박주호 김영권 홍정호 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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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김승규
전성호 기자 spree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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