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어린이 머릿니 감염'에 비상등이 켜졌다.


최근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곳에서 머릿니를 옮는 사례가 늘고 있다. 어린이 머릿니는 100명 가운데 2~4명 꼴로 발견되며 가정의 경제소득이나 가정환경의 청결 수준과는 무관하다. 어린이 머릿니 감염은 환자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어린이집 등 어린이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곳에서 어린이 머릿니를 옮는 사례가 늘고 있다.(출처: KBS 뉴스 캡처)

▲최근 어린이집 등 어린이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곳에서 어린이 머릿니를 옮는 사례가 늘고 있다.(출처: 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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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니가 발견될 경우 마른 머리에 약을 바른 후 머리를 헹구면 된다. 단 머릿니의 알인 서캐는 약에도 죽지 않기 때문에 참빗으로 빗으며 서캐를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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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머릿니가 발견되면 전문의를 찾아 약을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파는 전용샴푸를 구입해 머리를 감는 것이 효과적이다. 머리를 감은 뒤 자연건조 시키기보다는 헤어드라이어기를 이용해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


어린이 머릿니 감염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 걱정된다", "어린이집에서 청결과 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이제 아이 머릿 속을 더 꼼꼼히 살펴봐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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