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자동차 공조기업인 한라비스테온공조(대표 박용환)는 3일(현지시간) 러시아 톨리아티 지역에 위치한 법인의 오프닝 세레머니를 진행하고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라비스테온공조 러시아 법인은 쿨링모듈(Cooling Module)과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Conditioning)을 고객에게 공급한다. 회사측은 러시아 거점 확보에 따라 고객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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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사장은 “지역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갖춘 러시아 법인의 향후 성장 가능성은 클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이번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를 계기로 고객다변화는 물론, 성장동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라비스테온공조는 글로벌 2위의 자동차 공조제품 전문기업으로서, 1986년에 설립된 한라공조가 비스테온의 공조사업부를 인수하면서 2013년 3월 한라비스테온공조㈜로 새롭게 출범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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