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웨이’에 스마트폰 바코드 결제시스템 도입
코레일유통, (주)다날과 업무제휴…서비스기념 이달 말까지 스토리웨이상품권 2000원 제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 역에 운영되는 있는 편의점 ‘스토리웨이’에 스마트폰 바코드 결제시스템이 도입됐다.
4일 코레일에 따르면 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은 최근 글로벌 휴대폰 결제기업인 (주)다날과 업무제휴를 맺고 ‘스토리웨이’에 스마트폰 바코드 결제시스템을 들여왔다.
스마트폰 바코드결제시스템은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결제수단의 다양화로 고객편의, 비신용카드시장 확대를 통한 건전소비문화 정착 등의 정부시책에 동참키 위해서다.
코레일유통이 들여온 휴대폰결제시스템 ‘바통’은 금융결제원과 제휴된 안정된 결제서비스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직불카드 형태로 전국 350여 ‘스토리웨이’편의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바통’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PLAY)스토어와 애플 앱(App)스토어에서 공짜로 내려 받아 쓸 수 있다. 직불카드처럼 전국 ‘스토리웨이’에서 물건을 살 때 바코드로 등록된 계좌에서 저절로 돈이 빠져나가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바코드 결제 시스템사용을 위해선 최초 앱 설치 때 금융결재원 앱(공인인증서)를 설치, 인증절차를 거쳐야하며 하루 30만원까지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바코드결제시스템을 통한 휴대폰 직불결제 이용 땐 체크카드와 같이 연말소득공제 때 소득공제율 30%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신용카드보다 낮은 수수료 등 혜택을 본다.
‘바통’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폰 설치, 사용법은 코레일유통블로그(blog.naver.com/korailretail)와 바통(www.bartong.co.kr)에서 알 수 있다.
코레일유통은 스마트폰 결제서비스를 기념, 이달 말까지 (주)다날과 함께 ‘바통’에 가입하는 새 회원과 기존회원들에게 스토리웨이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2000원)을 준다.
바통-스토리웨이상품권은 ‘바통’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My쿠폰함’에서 내려 받아 스토리웨이편의점에서 상품을 살 때 쓸 수 있다.
신용형 코레일유통 경영관리본부장(상무)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맞춰 모바일결제시스템을 들여옴으로써 고객편의를 꾀하기 위해 스마트폰 결제시스템을 열게 됐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하고 편한 스마트폰 결제시스템으로 건전소비문화 자리 잡기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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