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이 질문에 고개를 갸우뚱 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정답은 바로 우리에게 카톨릭 총본산지로 유명한 '바티칸 시티'다.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 안에 있는 또 다른 국가로 세계에서 가장 땅덩이가 작은 독립국으로 알려져 있다. 로마교황청이 다스리며 면적은 0.44㎢으로 경복궁의 약 1.3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곳의 총 인구가 800~900여명에 불과하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로 꼽힌 '바티칸 시티'는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 안에 있다.(출처: 구글지도 캡처)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로 꼽힌 '바티칸 시티'는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 안에 있다.(출처: 구글지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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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시티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도 유명하지만 미켈란젤로의 명작인 '천지창조'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등 세계적인 예술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미술의 보고이기도 하다.

바티칸 시티에 이어 두 번째로 면적이 작은 국가는 모나코(면적 2㎢)다. 우리에겐 할리우드에서 가장 고상하고 우아한 여배우로 명성을 떨친 '그레이스 켈리'가 배우 생활을 접고 왕비로 제2의 삶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모나코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작은 국가로는 나우루 공화국 (면적 21㎢)이 꼽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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