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이상용, 서초 구민 대상 인문학 특강
4일 오후 2시 서초1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서 주민 100명 참석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4일 오후 2시 서초1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방송인 이상용 씨를 초청, '인생은 아름다워라'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연다.
우리에게 뽀빠이로 잘 알려진 이상용 씨는 70세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MC로 현재 MBC '늘 푸른 아침'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상용 씨는 인간관계 돈 친구 건강 등을 어떻게 잘 조화시켜야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와 일상 속에 숨어있는 작은 행복 요소들을 들려준다.
또 어린시절 병마와 싸우며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있는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재미있는 위트와 함께 주민들에게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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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의실 출입구 공간에 서예 수채화 사군자 꽃꽂이 손글씨 등 서초1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작품전시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민우 서초1동장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자치회관 특화사업으로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인문학 강좌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 주민들이 잠시 시간을 내어 마음껏 웃고 여유를 갖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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