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국세청이 조만간 현대자동차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


2일 세무당국 및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현대차에 세무조사를 하겠다는 계획을 전달했다. 국세청은 조만간 현대차에 인력을 파견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차는 2006년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했고 2007년 한 차례 더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조사는 보통 5년에 한 번씩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 차원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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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2,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3.76% 거래량 1,113,186 전일가 532,000 2026.04.24 14:36 기준 관련기사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관계자는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에 대해 통보받은 바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다이모스, 르노삼성자동차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였고 올 초에는 한국GM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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