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한성대 "전공적성검사 문항수 축소.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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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한성대학교는 2014학년도 입시에서 총 1830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시기별 선발인원은 수시 1차 701명, 수시 2차 293명, 정시 836명으로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54%인 994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가장 큰 변동사항은 한성대 수시의 대표전형인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의 모집인원 확대됐으며 '출제영역, 문항 수, 문항 당 배점, 고사시간' 등이 변경됐다는 점이다.


우선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은 전년도 397명에서 10명 늘어난 407명을 선발한다. 전공적성검사는 고교 교과과정에서만 출제되며, 문항 수도 전년도까지 국어와 수학 각 40문항씩 총 80문항에서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으로 대폭 축소되고 문항 당 배점이 확대됐다. 고사시간도 60분으로 축소됐다. 따라서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에서의 학생부(30%) 및 전공적성검사(70%) 반영비율은 변화가 없지만 문항 수 축소 및 문항 당 배점 확대에 따라 전반적인 전공적성검사의 중요도가 전년보다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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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수시 2차 학생부우수자 전형(학생부 100%로 선발)의 경우 '지역인재육성 전형' 폐지에 따라 해당 모집인원을 학생부우수자 전형 주간 모집단위(학과)에서 선발하게 돼 모집인원이 전년대비 22명 증가한 232명으로 늘어났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최저학력기준은'수능 반영영역 중 2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이다. 그러나 자연계열의 경우 공과대학 지원 시 최저학력기준이 차등 적용돼 수학B형은 4등급도 인정된다.


홍정완 입학처장은 "2014년 수시에서 가장 크게 주목할 점은 한성대의 수시 대표전형이라 할 수 있는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의 모집인원 확대다. 따라서 변경된 출제영역, 문항 수, 문항당 배점, 고사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며 "전공적성검사의 중요도가 전년보다 높아진 만큼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통해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의 강점과 수시 전형을 잘비교 분석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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