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하나그린스팩이 선데이토즈와의 합병비율을 비롯해 주주총회와 합병기일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하나그린스팩은 공시를 통해 합병주주총회가 기존 9월 9일에서 13일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또 합병 기일이 10월18일로 변경됨에 따라 신주상장 예정일이 11월 5일로 늦춰졌으며, 합병 비율 역시 기존 1:12.8에서 1:12.2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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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비율의 변경은 선데이토즈의 평가가치가 기존 1175억 원에서 1121억 원으로 낮아진 데에 따른 결과다. 상장 시점의 총 발행주식수는 3,148만 주가 된다. 상장 후 이정웅 대표 등 최대주주 지분율은 48%로 2년 간 보호예수된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일반 투자자의 보호를 위해 2013년과 2014년의 수익가치에 따라 합병에 따른 본질가치를 재평가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합병에 대한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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