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문화해설과 함께 한지공예, 짚풀공예 등 전통공예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가 성큼 다가온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앞두고 동네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30일과 9월14일 답십리 고미술상가와 서울풍물시장을 연계한 동네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3년 서울시 자치구 동네관광상품 개발 운영 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개 코스 가운데 두 번째 코스로 과거의 향수를 느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은 문화관광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답십리 고미술상가 25만여 점의 고미술품들을 둘러본다.

답십리고미술상가 작품 문화해설

답십리고미술상가 작품 문화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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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풍물시장에서는 지금은 보기 힘든 ▲농기구 ▲전축 ▲풍금 등을 보며 동대문구의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네관광 프로그램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 지역의 본모습과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들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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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신청은 사회적 기업 코리아헤리티지센터(☎355-7990)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매 회 당 20명 내외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앞으로도 구는 3코스로 세종대왕기념관과 영휘원ㆍ숭인원 및 홍릉 숲에서 퓨전국악과 시민 참여극을 공연하고, 4코스로는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옛 장안벌을 재현한 전통무예시연과 승마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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