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억 원 기부약정과 함께 올해 전남지역에서 처음”

강재헌 여수시의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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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강재헌의원이 21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에 가입했다.


강 의원은 이날 1억 원 기부약정과 함께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1억 이상 기부모임) 회원이 됐다.

이 기금은 지역의 청소년,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쓰여질 예정이다.


여수시의회 관계자는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고액 기부는 어려운 결정”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나눔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매진하겠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치하했다.


지난해 4월 보궐선거를 통해 ‘시민의 심부름꾼’을 주창한 강 의원은 “급여 사회 환원 약속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나눔 문화의 확산을 통해 시민이 행복해하고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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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 의원에 당선 이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소속 상임위활동 뿐만 아니라 시정 질의 및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미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초선의원으로서 괄목한 만한 활약상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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