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젤로가 귀여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젤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미 53만 명에 육박하는 트위터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는 젤로는 184cm의 훤칠한 키에 어린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폭발적인 끼와 탄탄한 실력으로 데뷔 때부터 관심을 모아 온 바 있다.
한편 비에이피는 타이틀곡 'Badman'으로 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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