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할아버지(출처: SBS 방송화면 캡쳐)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출처: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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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가 화제다. 현재까지 확인된 세계 최고령자는 지난 1997년에 숨진 프랑스의 122세 여성이었으나 볼리비아에 한 살 더 많은 남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남성은 아직 공식서류의 나이가 확인되지 않아 기네스 공인은 아직 받지 못하고 있다.

출생 기록에 따르면 이 남성은 1890년 7월16일 생으로 123세를 넘겼다. 1940년까지는 출생증명서 첨부 제도가 없어 성당 세례증이 생일의 근거가 됐지만 세례증은 프라이버시에 해당하는 만큼 공개할 수 없다며 당국자가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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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세로 추정되는 최고령 할아버지는 해발 4000m 고지대에서 움막 생활을 하고 있다.그는 고령의 나이에도 지팡이 없이 걷고 안경도 쓰지 않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치아가 전혀 없고, 귀가 거의 안 들려 큰 소리로 말해야 알아듣는다.

장수 비결에 대해 묻자 그는 "주로 보리와 양고기를 많이 먹고 자주 걸은 게 전부"라고 답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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