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한국투자증권이 16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82,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7.22% 거래량 191,462 전일가 263,000 2026.05.14 10:27 기준 관련기사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에 대해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의 중국 서비스 성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2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연구원은 "금년말이나 내년초 시작될 중국서비스의 성장모멘텀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상반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엔씨소프트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769억원, 1178억원으로 연초 전망한 올해 가이던스 대비 47.7%, 69.3%을 거뒀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당초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액 7900억, 1700억원을 제시했었다.


2분기 실적도 한국투자증권의 전망치를 상회했다는 평가다. 매출액은 1929억원, 영업익은 622억원으로 각각 5.3%, 25.5%를 웃돌았다. 홍 연구원은 "리니지 1의 게임 매출이 84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8% 늘어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이 컸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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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이온의 부진은 엔씨소프트에게 부담이 됐다고 봤다. 그는 "아이온 게임 매출이 233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7.8% 줄었는데 국내 이용자들이 젊어 계절적인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중국 서비스 실적호조와 기존 개임 성과로 인해 2014년 매출액은 9222억원, 영업이익은 3102억원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올해대비 25%, 51% 늘어난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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