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로 사명 변경…한게임은 ‘NHN엔터테인먼트’로
NHN, 출범 12년만에 포털과 게임 분할
네이버, 해외법인 포함 25개 자회사 거느려
네이버·NHN엔터테인먼트, 오는 29일 코스피 상장 예정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4% 거래량 800,536 전일가 214,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이 어제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로 분할됐습니다.

NHN의 사명은 네이버로 바뀌게 되는데요. 분할 과정에서 한게임의 사명은 NHN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됐습니다.


2001년 9월 네이컴이 한게임과 합병되고 NHN으로 출범한 지 12년 만에 포털과 게임이 분할된 건데요.

NHN의 분할은 지난 3월 이사회에서 결정된 후 지난 6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승인된 데 따른 것인데요.


새롭게 출범한 네이버는 해외법인을 포함해 25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게 됐습니다.


네이버는 이번 분할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강화와 함께 모바일 사업에 치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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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할 결정으로 NHN의 주식거래는 지난달 30일 정지됐는데요. 오는 29일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는 유가증권시장에 다시 상장될 예정입니다.


※본 기사는 8월2일 아시아경제팍스TV <뉴스로 보는 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paxtv.moneta.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조은임 기자 good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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