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귀뚜라미(대표 이종기)는 31일 서울 강서구 귀뚜라미그룹 본사에서 '귀뚜라미 거꾸로 타는 화목보일러' CE(유럽공동체마크)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CE 인증을 받은 귀뚜라미 거꾸로 타는 화목보일러 2종은 가스보일러 발명 특허 기술인 거꾸로 타는 연소 방식을 화목보일러에 적용, 내려갈 때와 올라갈 때 한 번씩 더 열을 교환해 열효율 81%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CE 인증은 유럽(EU)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데 필수적인 인증서로, 귀뚜라미는 조만간 이 제품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AD

귀뚜라미 관계자는 "유럽 제품의 품질 분석과 안전성 조사를 기반으로 1여 년 동안의 성능 테스트를 걸쳐 CE 규격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유럽 현지에 보낸 샘플이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8월 중순에 첫 수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는 가정용 펠릿보일러와 하이브리드 화목보일러에 대한 CE 인증도 추가 진행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