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더 울버린' 등장에 '주춤'..2만명 차이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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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레드: 더 레전드'(감독 딘 패리소트)가 '더 울버린'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드: 더 레전드'는 25일 하루 전국 599개의 상영관에서 11만 839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52만 556명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휴 잭맨 주연의 '더 울버린'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개봉 첫 날부터 13만 8725명을 불러들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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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더 레전드'는 은퇴 후 뿔뿔이 흩어졌던 CIA요원 레드(R.E.D)가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캐서린 제타존스 그리고 국내배우 이병헌이 출연했다.

한편 같은 날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은 6만 3215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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