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더 레전드' 박스오피스 1위 '요지부동'..열기 후끈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레드: 더 레전드'(감독 딘 패리소트)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식을 줄 모르는 열기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드: 더 레전드'는 23일 하루 전국 634개의 상영관에서 14만 8816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개봉한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26만 8869명으로,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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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은퇴 후 뿔뿔이 흩어졌던 CIA요원 레드(R.E.D)가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캐서린 제타존스 그리고 국내배우 이병헌이 출연했다.
한편 같은 날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은 7만 4713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차지했고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는 5만 20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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