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세일 마지막 주말 방문시 구매금액의 100배를 휴가비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백화점은 이달 26일 28일까지 여름 정기세일 종료를 3일 앞두고 파격행사 등을 통해 고객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번 여름 정기세일 한달간 구매한 총 금액의 최고 100배를 휴가비로 지원하는 서프라이즈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세일 기간 중 구매금액의 100배(2000만원 한도)를 롯데 상품권으로 증정하며 2등 3명에게는 10배(500만원 한도), 3등 96명에게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금액만큼 롯데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응모기간은 이달 26일부터 3일간이며 아울렛을 제외한 전국점포에서 모든 방문고객이 당일 1인 1회 응모가능하다. 기간 중 구매금액이 없거나 롯데카드·멤버스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1등 100만원, 2등 20만원, 3등 5만원으로 정해진 금액의 롯데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이와 함께 주말 3일간 알뜰행사도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진캐주얼 바캉스대전’을 진행한다. ‘캘빈클라인진, 버커루, 힐피거데님, 지스타로우’ 등 총 13개 브랜드가 4억원 물량의 여름데님, 데님셔츠 등을 60~40% 할인판매한다. 청량리점에서는 ‘스포츠 SUMMER상품 마감전’을 진행해 아디다스, 르까프, 휠라 등의 바캉스 패션을 50~30% 할인판매 한다.
해외 바캉스패션을 제안하는 다양한 팝업스토어(임시매장)도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남성전문 편집숍 ‘앤드류앤레슬리’에서 최근 남성 패셔니스타들이 선호하는 드라이빙 슈즈, 패션팔찌 등을 선보이고 잠실점에서는 아메리칸 빈티지 남성 캐주얼 ‘크라비츠’가 반바지, 티셔츠, 수영복 등을 국내최초로 70~40% 할인판매 한다.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 달간의 장기간 세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백화점을 방문해주신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깜짝 경품행사와 다양한 알뜰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주말 3일이 여름 정기세일의 최대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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