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9,7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12% 거래량 694,542 전일가 80,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특징주]포스코인터내셔널, 인플레 방어주 기대에 8% 급등 이 미얀마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보다 1550원(4.31%) 오른 3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달 22일 미얀마 해상 광구에서 가스 생산을 개시한 데 이어 이달 15일부터 생산된 가스를 중국으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미얀마 가스전의 가채 매장량은 국내 천연가스 소비량의 3년치에 해당하는 4조5000억ft³로 국내 업체로는 사상 최대 개발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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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00년 미얀마 정부로부터 탐사권을 획득한 뒤 13년 동안 약 2조원을 투입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 개발로 인한 세전이익은 올해 652억원, 내년 442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한 1455억원을 기록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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