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바다체험 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복잡기, 맨손 고기잡이, 조개캐기 갯벌체험 행사 "
완도군(군수 김종식)이 피서철 동안 각종 바다체험행사를 개최해 물놀이 피서객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건강의 섬 완도바다 체험 행사는 맨손으로 고기 잡는 개매기 체험, 조개 캐기 갯벌체험, 전복잡기 체험 등 섬마다 다채롭게 열린다.
참가자들이 잡은 전복과 물고기는 현장에서 시식할 수 있도록 회를 떠주며 지역 특산품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전복의 섬 노화도 북고 어촌체험마을에서는 전복잡기 체험행사가 열려 피서도하고 보양식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체험행사를 할 수 있어 벌써부터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체험객들이 기억에 남는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참여 티켓을 소지한 참여자에게는 행사 당일과 익일에 한해 완도타워 입장료는 50%를 할인하고 장보고기념관은 무료입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서현종 관광정책과장은 "완도군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대한민국 최고 가족체험여행지인 ‘베스트 그곳’에 선정되었다"며 "각종 바다체험과 관광지를 연계한 패키지여행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휴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맨손고기잡기 조개캐기~소안도 월항마을, 7월20일, 8월10일. 010-8580-3088 (월항리장). 초교생 이상5000원, 유치원생 3000원
◆맨손고기잡이~군외면 달도마을, 8월 3일. 010-5275-5960 (달도리장) 성인 10,000원, 청소년 5,000원
◆전복잡기~노화읍 북고마을. 8월 7일, 8월21일, 010-8625-6848 (북고어촌계장) 초교생 이상5000원, 유치원생 3000원
◆모래고동잡기~신지명사십리, 수시,무료
◆바지락·고동체험행사~금당면 갯벌섬마을. 8월5일, 8월7일. 017-626-8168 (관리자). 1일 50명 선착순 성인 10,000원 초교생 이상 5000원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