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국·시비 47억원 확보해 주민 위한 쾌적한 공원 조성해"

첨단 쌍암공원

첨단 쌍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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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16개 공원이 리모델링 등을 통해 쾌적한 주민 여가 공간으로 새 단장 됐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15일 광산구 내에 있는 16개 공원에 대한 새 단장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쾌적한 삶에 대한 욕구증가, 여가시간 확대 등으로 공원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충족하기 위해 광산구가 벌여 온 공원 단장 노력이 일단락 됐다.


지난 2011년부터 광산구는 공원 새 단장에 공을 들여왔다. 이에 따라 산림청, 광주시 등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대응해 올해까지 총 5개 사업에 47억원이 넘는 국·시비를 확보하고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온 것.


대표적으로 쌍암공원 도시숲 모델 조성, 풍영정천변길 가로 숲 조성, 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 원당산공원 치유의 숲 조성 등 사업들을 유치해 실행했다. 이런 사업들을 통해 도시 숲 조성은 물론, 운동·놀이 시설과 주민쉼터도 곳곳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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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암공원을 이용하는 정병삼 씨(46, 월계동)는 “집 근처 공원이 새 단장되어 좋다”며 “공원 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해져 집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산책하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도심 속 공원에서 일상에 지친 주민들께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쾌적하게 관리하는 것은 물론, 다른 공원들의 새 단장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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