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고' 주역들, 소녀시대와 깜짝 만남…인증샷 공개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의 주역들이 걸그룹 소녀시대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 윤아는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미스터 고'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OST 'Bye'에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태연과 '미스터 고' 주역들의 만남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용화 감독, 성동일, 서교를 비롯 김강우, 김희원, 김응수, 정인기, 윤성호 캐스터 그리고 일본의 톱스타 오다기리 죠까지 '미스터 고'의 풍성한 재미를 전하는 영화의 화려한 주역들이 한 데 모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함께 '미스터 고'의 캐릭터 '링링'을 들고 있는 깜찍한 모습의 태연과 응원에 나선 서현, 윤아까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전달한다. 이어 영화를 관람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링링이를 갖고 싶다! 올 여름 완소 캐릭터가 탄생한 것 같다. 눈 뗄 틈 없이 재미있게 관람했다!"라며 스크린 속 풍성한 매력을 보인 고릴라 '링링'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두 작품이 영화는 물론이고 노래까지 인상적인 작품이어서 꼭 한 번 김용화 감독님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미스터 고'와 함께 스크린에서 제가 부른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OST 참여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한 바 있는 태연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서 영화의 감동과 여운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새로운 명품 OST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미스터 고'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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