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한울타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9월28일부터 11월17일까지 여주 도자세상에서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주관한다.
또 도자세상 야외무대에서 음악회 등 공연을 개최하고 여주 산병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지난 2011년 개장한 여주 도자세상은 도자쇼핑문화관광지로 4개의 상품관에서 전국 115개 요장에서 생산된 6300여 종의 도자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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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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